생활/문화 베트남 민속마을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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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저녁 동모(Dong Mo (하노이, Son Tay))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산당 서기장 Nong Duc Manh과 정부수상 Nguyen Tan Dung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민족 문화 관광 마을 개시행사를 진행했다.
1,544ha 면적의 규모로 베트남 민족 문화 관광 마을은 민속촌, 문화센터, 유흥장, 관광서비스 종합 구역, 세계 문화유산 구역, Dong Mo정원, 관리사무실을 포함한다.
프로젝트의 기술 인프라 구축은 기본적으로 완료했고, 탕롱-하노이 1000주년 기념 대행사를 맞이하기 위해 베트남 민족 문화 관광 마을 일부분의 활동을 개시했다. 프로젝트 전부는 201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Nguyen Tan Dung 수상은 “베트남 공산당과 국가는 각 민족간의 평등, 단결, 서로 존중과 지원 정책을 평등하게 실시하여 각 민족들이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다” 라고 말했다.
베트남 민족 문화 관광 마을 개시행사에 진행하는 54개 민족의 전통적인 수공예마을 소개, 공동문화 전람회 개시, 전통적인 음식 소개, 민속놀이등과 같이 여러 문화활동은 전국 관광객의 주목을 끌고 있었다.
tienphong : 2010/9/2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