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무디스, 베트남 신용등급 ‘B1’으로 한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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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전망도 ′안정적′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이 한 단계 상향조정됐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9일(현지시각)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2′에서 ′B1′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결정에 대해 베트남의 거시경제 안정성과 정부 재정의 건전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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