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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만 121세 베트남 최고령 여성’ 아시아, 세계 기네스 도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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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판 기네스북으로 알려진 베트남 북 오브 레코드(Vietkings)는 이번에 호치민시 빙차잉(Binh Chanh)에 거주하는  능옌티츄(1893년 5월 4일생, 여성, 121세)을 베트남 최고령자로 인정했다. 츄씨는 2011년에도에 118세로 베트남 기네스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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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씨는 1893년생으로 11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녀는 4명이다. 현재 72세 되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세계 기네스에 등재 되어있는 현 최고령자는 만 116세의 일본인 미사오 오카와(Misao Okawa)씨로 되어있다. Vietkings는 아시아 기네스및 세계 기네스 승인 신청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여 츄씨를 아시아 최고령, 세계 최고령자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thanhnien >> vinatimes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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