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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북부 최대 관광지 사파, 국제 관광 전문가 초청 재정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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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노이-라오까이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주말 관광지로 부상한 북부지역 사파(Sa Pa)가 관광 지역 재정비를 위해 외국인 전문가를 초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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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까이(Lao Cai)省은 사파(Sa Pa) 관광지구 재정비을 위한 외국인 컨설턴트 채용에 대한 정부 협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진행 비용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국제기구와 국내의 해외 파트너 기업들의 협조를 구하라는 총리의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총리는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살리고 경제, 사회, 문화, 관습적인 부분을 최대한 보존하여 사파(Sa Pa)지역만의 문화 관광지역을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판시팡(Fansipan) 케이블카 확장에 대한 안건도 승인했다.


사파(Sa Pa)는 전통적으로 유럽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vietnamnews >> vinatimes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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