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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은퇴후 가장 살고 싶은 나라 톱25에 베트남 첫 진입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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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일랜드의 해외 이주 전문지 '인터내셔널 리빙(International Living)'이 매년 발표하고있는 "은퇴 후 살고 싶은 국가 톱 25"에 베트남이 처음으로 진입했다. 1위는 남미의 에콰도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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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퇴직 후 이상적인 삶의 지표로서 "임대료", "복지", "생활비", "적용 용이성",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사람들의 태도", "의료 서비스", "인프라 기반", "기후"의 8가지 지표를 각각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점수로 순위를 정하고 있다. 그 결과에서 베트남은 평균 67.3점을 얻어 25위을 차지했다. 그 중 "생활비"는 100점을 받았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4위, 86.8점), 태국(10위, 84.6점), 필리핀(23위, 76.3점), 캄보디아 (24위, 73.7점) 등이 들어있다.


1위는 에콰도르로 평균 92.7점을 획득했다. 특히, "임대료"와 "기후"가 25개국 중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사람들의 태도"도 98점의 높은 점수을 받았다. 2위 중미 파나마로 "복지",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사람들의 태도"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랭킹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에콰도르


2. 파나마


3. 멕시코


4. 말레이시아


5. 코스타리카


6. 스페인


7. 몰타


8. 콜롬비아


9. 포르투갈


10. 태국


11. 이탈리아


12. 우루과이


13. 벨리즈


14. 니카라과


15. 뉴질랜드


16. 브라질


17. 프랑스


18. 아일랜드


19. 온두라스


20. 칠레


21. 도미니카 공화국


22. 과테말라


23. 필리핀


24. 캄보디아


25. 베트남



Tuoi tre >> vinatimes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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