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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비엣젯항공, 베트남서 뜨는 ‘젊은 항공사’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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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비용항공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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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엣젯항공은 2007년에 설립된 베트남 제2의 항공사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항공사로 승객들에게 비행의 즐거움과 안전한 하늘길을 선사하고 있다. 다양한 노선의 운항, 쉽고 편리한 예약과 구매 시스템을 제공한다. 항공기는 최신형의 A320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저비용항공사의 매력 있는 요금과 함께 다양한 기내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발 모든 노선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다. 인천~하노이 노선을 매일 운항하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A320 및 A321의 기종으로 운항하고 있다.항공기는 평균 기령 3년 이내의 최신형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젊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표현된다. 올해 1월 20번째 신규 항공기를 도입했으며, 앞서 2014년 초 100대의 항공기 주문 계약을 완료하고 베트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승객 1인당 20㎏의 위탁 수하물 무게가 허용되며, 초과하는 경우 ㎏당 초과 요금을 징수한다.



MK증권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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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비엣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