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비엣젯 항공, 프랑스 은행에서항공기 구입용 6천만 달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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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5일 베트남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서 "BNP Paribas 은행"과 VietJet Air는 2015년과 2016년의 항공기 구입을 위한 대출 MOU을 체결했다.
BNP는 비엣젯 항공이 Airbus A320 항공기 5대를 인도할 때까지 총 6,000만 달러를 구입대금 결제용으로 대출하기로 했다.
이 항공기는 VietJet Air가 Airbus와 맺은 항공기 100대 구입, 임대 계약에 포함된 기종이다. 이번에 구매하게 될 기종으로 고급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좌석 클래스 "SkyBoss(비즈니스 클래스)"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비엣젯 항공사는 이번 대출금은 주식 공개 및 TP BANK와 맺은 약 4억불 가량은 대출로 지불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thanhnien >> vinatimes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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