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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수출 성장 주도 ‘휴대폰’.., 무역수지 불균형 확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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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관총국에 따르면, 2015년 7월의 수출액은 전월 대비 1.0% 감소한 141억 8100만 달러, 수입액은 1.4% 증가한 146억 68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로써 7월의 무역 수지는 4억 87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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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7개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917억 6600만 달러, 수입액은 15.7% 증가한 952억 8900만 달러을 달성해 무역 수지는 35억 23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연초 6개월 시점의 무역 적자액은 30억 7400만 달러로 연초 5개월의 적자 확대폭은 2100 달러에 머물렀지만, 연초 7개월 적자액은 상반기 4.5억 달러로 확대되며 속도가 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7개월 수출액 중 품목별로 금액이 가장 큰것은 "휴대폰 부품으로 171억 521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8.6% 증가했다. 한편, 수입액이 가장 큰 품목으로는 "기계/설비/부품"으로 약 163억 97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vnf1flour >> vinatimes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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