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건/사고 호찌민市, 주요 택시회사 운전기사 120여 명 마약류 투약 운전

비나타임즈™
0 1

호찌민市 교통부에 따르면, 호찌민市에 기반을 둔 택시 회사의 운전기사 12,800여명 중 약 120여명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市의 주요 택시 회사 중 하나인 비나썬(VINASUN)의 8,790명과 마이링(MAI LINH)의 4,487명을 대상으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실시한 약물검사 결과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HhgqYqAH.jpg

 

이같은 결과에 따라, 운송업체들은 재검사를 실시한 후 약물 사용이 확인된 운전자들은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택시 운전기사들이 손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약에 취해 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tuoitre >> vinatimes : 2015-09-16

 

 

 

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공원근처가면 주사기 풀밭에 꼽혀있는거 보면 마약이 너무 쉽게 주위에서 보이는거 같던데.. 몇년전에 외국인들상대로 마약파티하는 레스토랑있지만 동네사람들 다 알고있지만 단속안하더만.. 얼마전에 보니 없어지긴했던데.. 운전기사 월급이 고소득직종도 아닌데 마약에 손대고.. 티켓돈 띠먹고.. 마약사먹고.. 악순환이 생기겠군..
11:40
15.09.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