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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미국 · 일본 · 중국 등 주요 수입국 세관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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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관 당국은 밀수, 부당거래, 위조품 수입 방지 관련 업무 강화에 대한 결의 41/NQ-CP호에 따라 호찌민市 세관국은 미국, 일본, 싱가폴, 중국 등 주요 국가를 원산지로하는 수입품의 수입 검사 비율을 10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밀수, 부당거래, 위조품, 원산지 등에 관한 부정 조사 및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해상, 항만, 항공, 버스 터미널, 도매 시장, 기차역을 통해 수송되는 담배, 가솔린, 미네랄, 설탕, 우유, 술, 비료, 농약, 가전, 화장품, 의약품, 기능성 식품 등 주요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수입품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다른지역 세관들은 과세 가격, 통관 후 검사, 부가가치세 환급일, 수입품 재수출 제품의 비리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thanhnien >> vinatimes :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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