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플렉스컴, 베트남 법인 2공장 부동산·설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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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제조업체 플렉스컴은 베트남 법인(FLEXCOM VIETNAM CO.,LTD)의 2공장 부동산과 설비 일체를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은 인수 희망기업 중 가장 높은 희망가격을 제시한 업체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한은행 및 현지은행에 대출금을 상환하고,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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