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치/경제 베트남, ‘16년 1분기 FDI액 전년 동기비 2.2배.., 한국이 1위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계획투자부 외국인 투자국(FIA)이 발표한 외국인직접투자(FDI)에 대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FDI 허용 금액(추정)은 40억 263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에 달했다. 또한, 동 기간 동안 실행금액(추정)도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35억 달러로 증가했다.

 

dai-cong-xuong-don-them-4-ty-usd-von-fdi1458831485.jpg

 

1분기 신규 허가 안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7.2% 증가한 473건으로 승인 금액은 2.3배인 27억 4045만 달러로 나타났다. 추가 허가 안건 수는 99.0% 증가한 203건으로 승인 금액은 2.1배인 12억 8588만 달러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허가액을 살펴보면, 한국이 8억 8867만 달러로 전체의 22.1%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또한, 싱가폴이 5억 5444만 달러로 2위을 차지했다. 대만은 4억 6561만 달러로 3위, 일본은 3억 4535만 달러로 4위에 올랐고, 5위는 홍콩으로 3억 1498만 달러로 나타났다.

 

또한, 3월에 인가된 대형 안건으로 한국 태광 산업(Taekwang Industrial)의 스포츠 신발 공장 안건(껀터市)으로 투자금액 1억 7140만 달러, 한국 삼성 SDI 베트남(Samsung SDI Vietnam)의 모바일 기기용 전지 제조건 추가 투자금액 1억 176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baodautu >> vinatimes : 2016-03-25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