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치/경제 베트남 소비재 브랜드 순위 1위 ‘비나밀크’

비나타임즈™
0 0

미국 시장 조사 업체 Kantar World Panel의 베트남 현지 법인은 최근 베트남의 소비자가 구매하는 일용 소비재(FMCG) 브랜드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Vinamilk-1-768x576.jpg

 

이에 따르면, 국내 4개 도시( 호치민市, 하노이市, 다낭市, 껀터市)에서는 비나밀크(Vinamilk)가 1위를 차지했고, 그 이외의 지방에서는 가정 용품 생산업체인 유니레버(Unilever)가 1위에 올랐다.

 

Vinamilk-4-1.jpg

 

이번 조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실시한 것으로 국내 4개 도시와 지방으로 나누어 브랜드를 구입한 가구의 수와 구매 빈도를 수치화하여 평가했다.

 

베트남 4대 도시에서 브랜드 순위는 비나밀크(1위), 유니레버(Unilever, 2위), 마산 그룹(Masan Group, 3위), 네슬레(Nestle, 4위), Suntory PepsiCo(5위), 에이스쿡(Acecook, 6위), Friesland Campina(7위), P&G(8위), 아지노모토(Ajinomoto, 9위) 등으로 나타났다.

 

 

enternews >> vinatimes : 2016-05-31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