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북부지역,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용광로’

베트남 북부 지역 하노이를 비룻한 빈푹(Vinh Phuc), 하남(Ha Nam), 닌빈(Ninh Binh)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연일 평균 36℃가 넘는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낮에는 39~40℃를 육박하기도 한다. 한국도 이상 고온으로 여름이 일찍 시작했다고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기록하며 용광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