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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4G 서비스 공식 제공..., 2017년 1분기부터 예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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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PT社 회장은 28일 산하의 휴대 통신 대기업 비나폰(Vinaphone)이 11월 첫째주부터 메콩델타 지역 끼엔장(Kien Giang)省 푸꿕(Phu Quoc)섬에서 4G 서비스 제공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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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폰은 2016년 1월부터 호찌민市와 푸꿕(Phu Quoc)섬에서 4G 서비스를 시험 제공해왔다. 그는 "2017년에는 전국 63개 省, 市에서 4G 서비스망을 확대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 산하의 휴대 통신 대기업 비엣텔(Viettel)도 2017년 1분기부터 4G 서비스을 공식 제공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베엣텔은 2015년 12월부터 동남부 지역 바리어-붕따우省에서 시험 제공해왔다.

 

비나폰과 비엣텔은 모두 10월 중순에 정보통신부로부터 4G 서비스 사업면허을 교부 받았다. 마찬가지로 10월에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모비폰(Mobifone)과 지텔 모바일(GTel Mobile)은 아직 정식 제공 계획을 밝표하지 않고있다.

 

ictnews >> vinatimes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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