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11/11일부터 “iPhone 7” 베트남에서 공식 판매 개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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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社 신형 스마트폰 'iPhone 7"과 "iPhone 7 Plus"가 11일 베트남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Mobile World Investment Corporation(MWG), FPT Shop, VienthongA, Viettel Store, Mobiphone, Mai Nguyen 등은 이날 각 점포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했다.
MWG는 1차적으로 "iPhone 7"과 "iPhone 7 Plus" 4만대를 수입하고, 11일까지 1만 2000대의 예약 주문을 접수했다. 또한, FPT 쇼핑은 선행 예약분 상품을 이날 오전 0시부터 배송 시작했다. FPT Shop의 관계자에 따르면, 10일까지 1만 5000대의 예약 신청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Viettel Store와 Mobiphone에서 판매되고 잇는 "iPhone 7"의 가격은 각각 930만 VND과 920만 VND으로 책정됐다. Viettel Store 관계자에 따르면, 4일부터 11일까지 1만대의 예약을 받아 발매 당일에 3000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Vinaphone은 이번에 "iPhone 7"과 "iPhone 7 Plus"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zing >> vinatimes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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