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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아세안+3, 동아시아에서 중추적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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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jpg 10월29일 하노이에서 제13차 아세안+3 정상회의가 베트남 수상 주관으로 아세안 국가의 지도자와 중국 수상, 일본 수상, 한국 대통령이 참가한 가운데에 개최했다.

 

회의에서 개막연설을 한 베트남 수상은 “1997년부터 아세안+3의 협력은 여러 분야에서 빨리 광범하게 발전하여 2차례의 경제 금융 불황을 극복하는데 아시안+3 국가의 노력에 효율적으로 지원했다” 라고 강조했다.

 

국의 지도자는 지난 동안의 아세안+3 협력의 중요한 발전과 24 가지 분야에서 진행된 동아시아 협력에 관한 공동선언 실행 실적을 치하했다.

 

향후 아세안+3 협력 방향에 대하여 아세안+3국가의 지도자들은 아세안+3 협력 계획; 재정 금융에 대한 협력 강화; 무역, 투자, 관광, 교통운송과 인프라구축에 관해 협력 강화를 포함한 합의를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더욱더 분발할 것으로 합의했다.

 

 

vovnews : 2010/10/29, 1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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