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11월5일부터 기준금리 연 9%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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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금리, 재융자금리와 하룻밤 금리도 1% 인상 조정하게 된다.
베트남 동화 기준금리는 국가은행의 규정에 의해 연 9%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상기 결정은 2010/10/27일자, 2561/QD-NHNN호 국가은행 총재의 결정을 대신하고, 2010년 11월5일부터 적용된다.
동시에 국가은행에서 2010/11/5일에 적용하는 일부 금리 규정에 관한 2620/QD-NHNN호 결정을 제정했다.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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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직에 대한 재융자 금리는 연 9% (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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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직에 대한 재할인 금리는 연 7% (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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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간 전자 지불의 경우 하룻밤 대출 이자율은 연 9% (1%인상)
이번 금리조정은 2009년12월1일부터 11개월 동안 안정되게 유지되다 조정된 것이다.
cafef : 2010/11/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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