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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시아 태평양 여행객, 베트남 선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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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ich.jpg 향후 2년 동안 태국, 호주, 일본과 싱가포르의 여행객들은 베트남에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측되었다.

 

상기는 VISA카드社와 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PATA)에 의해 하노이에서 11월11일에 발표한 “2010년 아시아 태평양 관광객 추세 조사” 결과 내용이다.

 

베트남, 라오스와 캄보디아 지역 소재 VISA칻 지사장에 따르면, 관광객 추이 조사는 2010년 5월 인터넷을 통해 진행했다. 13개 국가(호주, 대만, 홍콩, 인도,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한국, 태국, 연국과 미국)으로부터 총 6,714명이 조사에 참가했다.

 

조사에 참가한 대상자는 인터넷을 사용하고, 나이는 18세 이상, 지난 2년 동안 해외 여행을 한 경험이있고, 향후 2년내에 해외 관광을 예정하는 사람들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태국 17%, 호주 16%, 일본 11%와 싱가포르 11%가 향후 베트남으로 여행계획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관광청 부청장은 “조사의 결과가 베트남 관광 분야에 대한 좋은 소식이고, 베트남이 아시아 태평양 여행객들로부터 선호하는 여행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했다.

 

 

cafef : 2010/11/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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