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치/경제 베트남, 최대 철강회사 호아팟 상반기 매출 36% 증가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최대 철강회사인 Hoa Phat은 2017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hoa-phat-d92cc.jpg


매출은 21조 동(약 9억 5,45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세후 이익은 3조 4,700억 동(약 1억 5,773만 달러)로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용 철강의 점유율이 반년만에 22.2%에서 24%로 확대됐다. 판매량 100만톤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올해 지금까지 9만톤의 건설용 철강 선재를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폴,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으로 수출했다.

강관 판매량은 27만 3,000톤으로 점유율은 26.5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00만톤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vneconomy >> vinatimes : 2017-07-17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