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사진전 “ASEAN 국가와 사람들” 8월 5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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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市 호안끼엠(Hoan Kiem) 지역의 Ly Thai To 기념비 광장에서 8월 5일부터 동남아 국가 연합(ASEAN) 설립 50주년(1967~2017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ASEAN 국가와 사람들"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ASEAN 10개국의 작가 136명이 찍은 사진 230장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스포츠관광부가 ASEAN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활발하고 발전적인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했다.
VNS >> vinatimes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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