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 금융협회(VAFI), 외국투자자 보유 비율 확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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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융투자 협회(VAFI)는 은행의 외국인 보유 비율을 35-40%로 올리거나, 외국인이 상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49% 초과하여 매수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지난 주말에 베트남 금융투자 협회(VAFI)는 정부, 재무부, 국가 증권위원회에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보유비율 확대 제언에 관한 문서를 보냈다. 외국인의 주식 보유비율 확대방법은 은행의 룸을 35-40%까지 확대하거나 외국인이 상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49% 초과하여 매수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단, "49%를 초과한 주식은 표결권을 가지지는 못한다."는 전제이다.
VAFI에 의하면, 이것은 이미 태국 등과 같은 곳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자본금을 유치하여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이다.
cafef : 2010/12/27,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