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갤럽,"베트남국민이 세계경기전망에 가장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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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경기에 대해 베트남 국민들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신문 뚜오이쩨는 BVA와 갤럽이 전세계 53개국 6만4천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세계 경기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베트남 응답자 가운데 70%가 낙관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5일 보도했다.
프랑스 응답자들 가운데 67%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아 베트남 응답자들과 대조를 보였다. 또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선진 7개국(G7) 응답자들 가운데 17%만이 올해 경기를 낙관했으며, 41%는 지난해와 같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은 경기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표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BVA와 갤럽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MK뉴스 : 2011.01.05 16: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