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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호찌민市, 돼지 진정제 주사 문제로 공무원 23명 징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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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市 꾸찌(Cu Chi) 지방에 위치한 Xuyen A 도살장에서 투여가 금지되는 진정제(Combistress)가 주사된 돼지 4000마리 정도가 발견된 문제점으로 농업농촌개발국은 최근이 사건에 관여한 공무원 23명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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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국 국장급은 경고와 견책 등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소장과 부소장은 해임 그리고 진정제가 주사된 날 밤에 도살장에서 관리 업무에 종사하고 있던 간부 16명은 경고, 해당일에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관리을 담당하던 간부 3명은 견책 처분을 받았다. 처분을 받은 23명은 앞으로 도살장에서의 관리 업무에 배속되지 않는다. 

농업농촌개발국장은 수의학 당국의 조직 편성을 검토하고, 내부 통제 대책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내부 통제팀은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검사 및 주의 환기를 위한 간부의 지도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호찌민 시내의 모든 도살장을 점검하고 감시 카메라 설치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Baomoi >> vinatimes :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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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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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머시기 한테 관리 시키면 좋아라 하겠는데....발정제와 안정제...ㅎㅎ
11:17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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