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낭市, APEC 기간 중 학교와 행정센터 2일간 휴무 예정
비나타임즈™
0 2
다낭市 인민위원회는 11월에 개최되는 제 25회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 회의로 시내에 소재한 행정 센터의 공무원들(회의 참가자와 경비원, 청소부 제외)에 대해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휴무를 결정했다.
이 2일간은 행정센터 주변에 위치한 각 주차장도 휴업한다. 이 밖에도 11월 10일과 11일에는 시내에 위치한 Hai Chau, Thanh Khe, Cam Le, Ngu Hanh Son, Son Tra區에 소재한 모든 학교도 휴무 계획이다.
다낭시에서는 11월 5일부터 APEC 리더스 위크가 시작된다. 이 기간 동안 21개국의 대표 1만 여명과 미디어 관계자 수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Vietnamnet >> vinatimes : 2017-10-30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8월말부터 3일 연휴.., 공휴일 확정 발표 2019-08-06
- 베트남, 2018년 뗏(tet) 휴가 2/14일부터 7일 연휴.., 총리 승인 2017-12-20
- 문재인 대통령 부부, 한밤중에 호이안 간 까닭은? 2017-11-14
- 文대통령, 8일부터 동남아 순방...11일 베트남 APEC 정상회의 참석 2017-11-03
- 다낭市, APEC 참석자들의 친선 골프장과 리조트 내부 201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