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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다낭市, 베트남 최초의 전기 자동차용 충전소 오픈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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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 전력공사(EVNCPC)는 지난 20일 베트남 중남부 다낭市에서 베트남 최초의 전기 자동차용 충전소를 오픈 했다. 충전소에는 태양 전지 패널이 함께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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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설은 Mitsubishi Electric의 지원으로 건설된 것이다. 총 면적 298m2의 지붕에 미쓰비시 전기에서 제공한 태양 전지 패널이 설치되었고, 하루 발전량은 108kWh로 EVNCPC의 건물 전력 수요의 약 10%에 대응할 수 있다. 

충전소에 준비된 전기 자동차용 충전 스탠드는 급속 충전에는 약 30분이 소요되고, 보통 충전 시간은 약 6시간이 소요된다. EVNCPC는 충전소 오픈을 계기로 방문 손님 픽업 전용 전기 자동차 2대를 도입해 청정 에너지 활용에 대한 광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Thanhnien >> vinatimes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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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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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기업이 먼저 하네요
16:46
17.11.22.
일본이 우리는 도로만 만들면 된다,
그위로 달리는 차는 이미 준비 되어 있으니까...
17:53
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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