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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세계 테러 지수: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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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본부를 둔 경제 평화 연구소(IEP)가 발표한 “세계 테러리즘 지수(Global Terrorism Index = GPI)” 2017년판에 따르면, 베트남은 테러 위협에 대해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10점 중 0점으로 테러의 영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최하위 130위 그룹에 들었다.

테러 영향이 가장 큰 그룹은 1위 이라크(10점), 2위 아프가니스탄(9.441점), 3위 나이지리아(9.009점), 4위 시리아(8.621점), 5위 파키스탄(8.4점), 6위 예멘(7.877점) 등으로 6개국이다. 한국은 0.611점으로 103위로 나타나 비교적 테러 위험이 없는 나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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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세계적으로 테러에 의한 사망자 수는 2014년 대비 22% 감소한 2만 5673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6년에는 77개국에서 적어도 1명 이상이 테러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2015년의 65개국괴 비교해 12개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은 2000년 이후 3번째로 테러가 많이 발생한 해였다.

Baomoi >> vinatimes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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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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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같은 큰 범죄는 안전하지만 잡범은 많음~
마약범 및 환각상태 약물중독자 강하게 퇴치해야 함~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처럼
15:14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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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