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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찌민市, iPhone X 매진…, 전국적으로 하루 15000대 판매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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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아이폰 X 판매를 판매하고 있는 한 판매점은 공식 판매가 시작되자 총 5,300건 넘는 주문이 접수되어 총3,100명이 입금 후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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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의 약 61%가 256GB 버전을 주문했으며, 나머지 고객은 64GB 버전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50% 이상의 고객이 실버 컬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판매 첫날 호찌민市 FPT Shop은 3000개의 iPhone X를 판매했으며, Viettel은 약 3,0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7區에 위치한 Vivo 판매점에서는 하루에 약 1,000대를 판매하고 나머지 고객들은 다음 물량 입고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찌민市의 대부분의 상점들은 더 이상 판매할 iPhone X 모델이 없는 상황이다.

현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 첫날에 전국적으로 약 15,000개의 iPhone X 모델이 판매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 7과 7 플러스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아이폰 X의 구매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X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고 언급했다.

Vietnamnet >> vinatimes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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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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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저기나 아이폰은 잘 팔리네
23:32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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