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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은퇴 후 살고 싶은 나라” 톱25에서 베트남은 23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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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일랜드의 해외 이주 전문 잡지 “International Retirement Services”가 매년 발표하는 "은퇴 후 살고 싶은 나라 순위 2018년”에서 베트남은 76.6점으로 2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코스타리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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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은퇴 후 이상적인 삶의 지표로서 저렴한 생활비, 우수한 보건의료, 적응 용이성, 접근성, 안전성, 건전한 지역사회, 안정적 주거지,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 소일거리를 찾을 기회 등 9가지 부문의 지표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한다.

베트남은 “살기 좋은 기후와 환경”에서 97포인트을 얻었다. 이 밖에도 “저렴한 생활비”에서 96점, "우수한 보건 의료”에서 82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리 후생'에서 59포인트로 가장 낮았다. 

이 랭킹에서 톱10은 1위(코스타리카), 2위(멕시코), 3위(파나마), 4위(에콰도르), 5위(말레이시아), 6위(콜롬비아), 7위(포르투갈), 8위(니카라과), 9위(스페인), 10위(페루)로 나타났다.

Baomoi >> vinatimes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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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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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살기 좋아요
09:53
18.01.08.
외국인이 살기에는 치안도 검토해야 할듯 합니다...요즘 부쩍 범죄가 늘고 있기에...
09:55
18.01.08.

국가단위가 아니라 어떤 국가의 어떤 지역으로 이해합니다. 예를 들면 말레지아 전체가 아닌 특정지역이 그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멕시코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06:37
18.01.09.
동남아시아에서는 베트남이 치안이 제일 좋습니다.
다만 은퇴이민을 베트남이 받아주지를 않아서 그렇죠.. 비자가 까다로워서..
16:12
18.01.09.
은퇴이면 받아 주면 좋을 듯.
14:14
18.01.13.
아니면 투자이민도 좋아요
14:14
18.01.13.
2위 카르텔의나라 멕시코요??
18:04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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