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미국 Polestar社, 베트남 중꿧 정유 지분 49% 취득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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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서 석유/가스 수송 사업을 진행하는 Polestar社가 Dung Quat 정유 공장을 운영 관리하는 Binh Son 정유 석유 화학사(BSR)의 주식 49%를 취득하기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하노이에서 열린 BSR의 주식 투자 매각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Polestar 베트남社 대표는 주식 취득의 목적을 원유 공급에 있다고 밝혔다.
1월말에는 BSR의 주식 49% 취득에 대한 기본 계약을 맺고 싶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각이 실현되면 정유 확장 저장 시설 및 보세 창고 시스템의 정비, 임시 수입 재수출 절차를 수행하는 석유 수출 시장에도 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계획으로는 BSR은 1월 17일에 호치민市 증권 거래소(HOSE)에 IPO(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하고, 주식의 7.79%를 최저 입찰가 1만 4,600동(약 0.66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다.
입찰이 진행된 이후 계속 국내외를 포함한 전략 투자 자본금의 49%를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주식회사로 전환되어 베트남 정부의 주식 보유율은 43%로 축소될 예정이다.
Cafef >> vinatimes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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