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활/문화 베트남, 뗏 휴가 기간중 싸움으로 4184명 부상 13명 사망

비나타임즈™
0 5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뗏(Tet, 설) 기간 중 2월 14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전국의 병원에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수는 21만 8131명으로 이 중 교통 사고로 인한 환자수가 3만 7376명으로 나타났다. 수술 건수는 1만 4079건, 출생수는 1만 9062명으로 나타났다.

1_90806.jpg


한편, 다툼으로 인한 부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4184명으로 나타났고, 이 중 2773명이 입원,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환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며 터트린 폭죽에 의한 환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197명, 기타 폭발물에 의한 환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한 75명으로 나타났다. 소화기 질환으로 인한 환자수는 3075건으로 이 중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환자수가 전체의 26.3%인 810명으로 나타났다.

baomoi >> vinatimes : 2018-02-21

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개개인 사연은 있겠지만
즐거운 명절 즐겁게 보냅시다
에~고 남 같지않네요
14:39
18.02.22.
항상 술이 폭력을 불러옵니다.
술을 끊기는 힘들겠지만, 절주하는 습관으로
새해 새마음으로 살아갑시다
16:03
18.02.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