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치/경제 베트남, 2017년 전국 평균 월급 전년 대비 9.3% 증가한 660만동

비나타임즈™
0 3
베트남 노동사회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63개 省 · 市을 대상으로 조사된 2017년 노동자들의 평균 월급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660만 VND으로 나타나 2017년 지역별 최저 임금 상승률 7.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hoto1519291156200-1519291156200707808865.jpg


부문별로 살펴보면, 평균 월급이 가장 높았던 부문은 정부가 전액 출자한 국영기업으로 평균 월급이 790만 VND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가장 큰 부문은 외국계 기업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670만 VND으로 나타났다.

photo-1-1519291113379191466775.jpg


또한, 정부가 일부 출자한 기업들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30만 VND, 민간 기업들은 3.3% 증가한 560만 VND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도 베트남 경제 상황은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6.81% (2016년 6.21%),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3.53% (2016년 2.66%) 등으로 2016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cafef >> vinatimes : 2018-02-22

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임금은 계속 올라가고 외투 기업들은 그만큼 힘들고
11:45
18.02.28.
음..

나날이 올라가겟네요
20:37
18.03.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국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