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외환 보유액 630억 달러..., 동화 환율 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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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지속적으로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통화 구매에 나서 전체 외환 보유액이 약 63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를 기준으로 볼 때 베트남은 지난 2년간 약 320억 달러의 국제 통화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 보유고의 증가는 내수 시장의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되는 효과가 있었다. 베트남 중앙은행에 따르면, 국내 외환 시장의 유동성이 좋아졌고, 조직과 개인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전체적인 외환 시장 안정을 초래했다.
지난 월요일 중앙은행은 은행간 기준 환율을 6동 인상해 22,558동으로 책정했다. 또한, 향후 베트남 환율 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VNS >> vinatimes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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