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월드컵 시작전 파열된 AAG 해저 광케이블..., 최종 결승전에나 복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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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되기 바로 이전인 6월 16일경 파열되었던 AAG 해저 광케이블이 월드컵 3~4위전이 예정된 7월 13일 오전에나 복구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AAG 해저 광케이블 파열 구간인 S1H 라인 수리는 7월 8일부터 시작되어 7월 13일 아침에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AAG 해저 광케이블의 파열 사고는 올해만 벌써 세번째다. 거의 2개월에 한번씩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tuoitre >> vinatimes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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