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 호치민시 4/4분기에 근로자 11만명 추가 필요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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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의 인력수요예측 및 시장 정보 센터에 의해 2009년 4/4분기에 호치민시에서 정상 계약자 5만명, 촉탁 계약자 6만명의 노동자 추가로 필요하다고 했다.
10,000개 기업의 채용 수요 조사결과에 근거한 인력수요예측 및 시장정보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이시기에 기업들은 수준 높은 근로자가 약 20%, 나머지는 숙련공, 새로 훈련 받은 근로자 또는 보통노동자가 필요하다. 주로 기술직업, 식량식품가공, 실내장치, 봉제 등에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지난 10월 10일에 호치민시의 구인구직중개거래소에서는 Ton Duc Thang 대학교에서 5차례에 걸쳐 구인구직 행사를 실시했다. 상기 행사에 참가한 16개 기업은 정상계약자 3,000명과 촉탁계약자 1,000명을 채용을 요구했었다.
채용 결과는 대학생, 노동자 2,000명이 직접 참가하고, 550명은 vieclamhcm.net을 통하여 서류를 접수했다. 약 700명은 행사장에서 직접 채용 통보를 받았다.
오는 10월 17일에 호치민시에서 6차 구인구직중개거래를 Thanh Nien문화원(No 4 Pham Ngoc Thach, 제1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약 40~60기업이 6차 구인구직중개거래소에 참가할 예상이다.
dantr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