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활/문화 베트남, 이동통신 요금은 동결하고 데이터 용량은 확대..., 서비스 경쟁

비나타임즈™
0 2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 이동 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 회사들은 요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이터 서비스 용량을 5~6배 늘려주고있다.

 

anh-9363-1530762823.jpg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비엣텔(VIETTEL)은 5월말부터 3G와 4G 데이터 통신 용량을 기존의 4~5배에 해당하는 3~15GB로 확대했다. 하지만, 요금은 매월 7만~20만VND으로 유지했다.

 

한편, VNPT 산하 비나폰(Vinaphone)은 매월 7만~20만VND의 무제한 모바인 인터넷 서비스 "MAX"의 통신 용량을 600MB에서 3.8GB로 6배 이상으로 늘렸다. 또한, 정통부 산하 모비폰(MobiFone)도 요금은 기존대로 유지하고 3G및 4G 데이터 통신 용량을 6배 이상 확대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07-05

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데이터 속도도 끊김없이 잘 나오면 좋겠네요.

08:53
18.07.25.

끊김없이만 연결된다면...

08:59
18.07.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