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ASIAD 2018 축구 : 시리아 꺽고 4강 진출한 베트남, 한국과 한판 승부
비나타임즈™
0 3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이 8강전에서 연장 후반 3분에 터진 결승골을 앞세워 시리아를 1-0으로 꺽고 4강전에 합류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베트남은 오는 29일 16시 한국과 준결승에서 맞붙게되었다. 상대적인 전적으로 한국이 우세하지만, 최근 베트남이 전력도 상승세를 보이며 베트남 국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vnExpress]
vinatimes : 2018-08-28
# 관련 이슈 & 정보
- 박항서 감독, 5년만에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결별.., 2023년 1월 계약 종료 2022-10-17
-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 재계약 “AFF CUP 2022” 결과에 달렸나? 2022-10-15
-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과 재계약 ‘줄다리기’? 2022-10-05
-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 코로나 확진 2022-03-04
- 베트남 축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첫 승에 총리가 직접 축하 2022-02-02
축하축하 이기기만 하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