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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전자 유통업체 ‘디지월드’, 베트남에서 ‘노키아’ 브랜드 확장위해 제휴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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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휴대폰 및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디지월드(Digiworld)와 노키아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HMD Global은 지난 수요일 협력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노키아(Nokia)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양사간 협력한다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휴 계약에서는 휴대폰 뿐만아니라 노키아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베트남에서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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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키아(Nokia) 브랜드는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대전화 브랜드 중 하나였으며, 베트남에서는 여전히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있다. 이 같은 상황을 기반으로 디지월드(Digiworld)는 베트남 현지에서 노키아 브랜드 유통과 관련된 제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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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을 깨고 약 1년여전에 베트남으로 돌아온 노키아 브랜드는 시장조사 기관인 GfK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시장 점유율 약 25%로 베트남 휴대전화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cafebiz >> vinatimes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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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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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폰이나 다름업는 브랜드라 성과있을듯 하네요

14:44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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