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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호치민市, 한국 조폭들의 싸움터로 변하나? 경쟁자 보복위해 조폭까지 동원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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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경찰은 친구의 사업 경쟁자에게 보복하기 위해 한국에서 날아온 7명의 남자 중 5명을 공개 수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날아온 7명의 남자 중 임씨(24세)와 이씨(20세)는 어제(10/26일) 경찰에 구금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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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발생한 깜짝 놀랄만한 패싸움은 호치민시 2區 Tao Dien 지역 인근에서 사업을 하고 있던 박씨와 민씨의 분쟁으로 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가 호치민시에서 경쟁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한국에서 자신의 친구들을 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새벽에 민씨를 공격하기 위해 6개의 망치와 사람을 묶기 위해 플라스틱 지퍼락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민씨 집을 공격해 민씨와 함께 있던 사람들을 묶는 동안 비명 소리을 들은 이웃집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출동해 임씨와 이씨를 체포하는 동안 다른 5명은 현장에 있던 휴대폰 2대와 현금 3000만동을 가지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민씨의 지인 박씨는 내출혈과 머리 부상으로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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