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호치민市, 담배 밀수 조직 적발 후 3,300 상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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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경찰은 오늘(1월 4일) 혹몬(Hoc Mon) 지방 경찰청과 공동으로 캄보디아에서 3300갑의 담배를 밀반입하던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들은 한 동안 경찰의 감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롱안(Long An)省과 캄보디아 사이의 국경 지역에서 불법적으로 담배를 밀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다른 수백 종류의 담배를 판매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담배 밀수와 관련한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vov >> vinatimes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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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