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북미 정상회담 기념 주화 한정 발행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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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 정상회담을 기념해 베트남 우표회사 (VIETNAM STAMPS COMPANY)가 발행한 기념 주화 300개을 오늘 오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베트남 사람들은 기념 주화를 구매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들었다.
아침 7시부터 기념 주화를 구매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은 현장에 놓여진 기록지에 도착 순서를 기입했고, 주최측은 오전 9시 25분부터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 순서대로 입장해 1인 1개씩 구매한 사람들은 기념 주화를 구입해서 기분이 좋다고 현장 취재를 나온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번 기념 주화는 한정 수량으로 알려졌으며, 추가 발행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있다.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까지 현장 판매분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vinatimes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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