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월드컵 예선전 응원 준비 돌입.., 호찌민시에서는 대규모 길거리 응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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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공식적으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3년 계약이 연장된 이후 치루는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 G조의 UAE 대표팀(11월 14일)전과 태국 대표팀(11월 19일)과의 경기가 하노이 미딩 국립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예선전에 대한 응원이 대대적으로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호찌민시에서는 보행자 거리인 응옌훼(Nguyen Hue) 거리에 대형 LCD 모니터 5대을 설치하고 대규모 응원전을 준비하고있다. 이 거리에는 약 7만 여명의 시민들이 모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congan >> vinatimes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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