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하노이, 2020년 뗏 상여금 평균 5% 인상, 최대액은 4억 2천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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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27일) 오전에 하노이 노동사회원호국이 발표한 2019년 급여 상황에 대한 정보와 2020년 뗏 상여금 관련 내용에 따르면, 2020년 뗏 최대 상여금은 민간기업에서 4억 2,000만동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투자기업이 3억 2,500만동으로 나타났다.
국영기업의 경우, 2020년 뗏 평균 상여금은 400만동/인으로 전년 대비 약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액은 4,500만동/인이며, 최저액은 85만동/인으로 나타났다.
국영투자기업의 경우, 2020년 뗏 평균 상여금은 410만동/인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액은 3,200만동/인, 최저액은 70만동/인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업의 경우, 2020년 뗏 평균 상여금은 440만동/인으로 전년 대비 약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액은 4억 2,000만동/인, 최저액은 68만동/인으로 나타났다.
외국계투자기업(FDI)의 경우, 2020년 뗏 평균 상여금은 495만동/인으로 전년 대비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액은 3억 2,500만동/인, 최저액은 75만동/인으로 나타났다.
하노이 노동사회원호부는 많은 기업들이 2020년 뗏 상여금을 전년 대비 인상해 평균 약 5% 정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laodong >> vinatimes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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