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다낭시: 세계 4대 게임 퍼블리셔 유비소프트 스튜디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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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게임 퍼블리셔 업체 중 하나인 프랑스계 유비소프트 (Ubisoft)는 지난 6/8일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게임 스튜디오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서는 다낭 스튜디오에서는 "소셜 미디어 플렛폼을 위한 독창적인 모바일 게임 치 인스턴트 게임 제작"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초기 직원은 약 40여 명이지만 향후 점차 규모를 늘려 약 100여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출처: Ubisoft / vnexpress ]
다낭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는 2021년 9월에 첫 게임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속적으로 게임을 개발해 연간 9~10개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게임 개발자의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베트남 대학들과의 협력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소프트는 세계 4위의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그리고 유럽에서 3위의 게임 퍼블리셔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파 크라이"와 "어쌔신 크리드"의 프랜차이즈로도 잘 알려져있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