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호찌민시, 비엣젯항공 불시착으로 공항 운영 6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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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주로 1개 운영 중 사고로 공항 마비
| 장시간 대기 승객들 코로나19 방역은?
호찌민시 떤손녓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비엣젯항공 소속 항공기가 불시착한 사건으로 약 6시간 동안 100여 편의 비행 일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떤손녓 국제공항에서 사건이 발생한 후 국내선 터미널에서는 항공편 지연 출발 및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회항 등을 표시하는 안내 문구들이 표시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호찌민시에서 출발하는 하이퐁행 비행은 3시간 45분 지연, 뀌년행은 3시간 40분 지연 그리고 하노이행은 3시간 30분 등 많은 지역 출발 항공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 다낭공항 승객들 사진출처: Conh Hang/VnExpress ]
이에 따라, 국내선 터미널에서는 비행편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넘쳐났으며, 구체적인 진행 일정 등이 공유되지 않아 많은 승객들이 하염없이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많은 승객들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이나 예방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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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유착이 있는건가..
하지만
그래도 패싱 비엣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