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호찌민시: 다낭에서 공항 도착한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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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25일부터 제 2차 코로나19가 발발했던 진원지인 다낭에서 떤손녓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지난 9/11일부터 의료센터나 지정 시설을 방문해 의료신고를 마치고 공항에서 시료를 채취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어제 (9/13일) 발표했다.
[ 참고 사진 출처: VnExpress/Quynh Tran ]
다낭은 지난 9/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했고, 교통부는 이틀 뒤 다낭시를 오가는 대중교통 서비스 재개를 사용했다. 하지만, 호찌민시를 비롯한 많은 지방에서 여전히 다낭으로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선별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자가 격리 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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