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베트남 시장, 증시 자금 유입 축소 우려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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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조선주 애널리스트는 18일 "베트남 VN지수는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연말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증시 유입자금이 더욱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확산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최근 2거래일 동안 순매도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파이넨셜뉴스 :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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