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박닌성: 옌퐁지역 5/19일 오후 2시부터 ‘사회적 격리’ 시행 5/21일까지
비나타임즈™
0 0
오늘(5월 19일) 오후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5월 19일 14:00시부터 옌퐁(Yen Phong) 지역에 대해 총리의 방역 지침 16/CT-TTg호에 따른 "사회적 격리"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 격리"는 5월 21일 24:00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고위험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 추적 및 검사 그리고 구역화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닌시는 어제(5월 18일)부터 총리 지침 16호에 따른 "사회적 격리"가 시행되면서 박닌 시내 거리에서는 사람들의 이동이 거의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출처: 박닌성 홈페이지]
laodong >> vinatimes: 2021-05-19
# 관련 이슈 & 정보
- 하노이시, 코로나19 경증 치료 시설 13개 운영 중단 2022-05-18
- 애매모호한 베트남 확진자 격리 지침… 격리자 외출은 금지 2022-03-15
- 베트남 보건부, 확진자 자가 관리에 대한 최신 지침 발표 2022-03-14
- 전문가들 자가검사키트에 의한 ‘위음성’ 사례 증가 우려 2022-02-28
- 백신 접종 거부하고 감염 후에도 자가 치료 중 사망한 사례 발생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