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노이시: 아침 일찍부터 손님들로 붐비는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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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25일) 아침 하노이시에 위치한 많은 이발소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문을 닫는 12시 이전까지 머리를 자르려는 손님들로 이른 아침부터 평소의 3~4배 많은 손님들로 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노이시에서 오늘(5월 25일) 12시부터 식당, 케이터링, 미용실, 헤어 샴푸, 이발소 등의 서비스 사업들에 대해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는 공문이 발행된 후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늘(5월 25일) 오후 12시부터 식당 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 배달 주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zing]
zing >> vinatimes: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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