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시: 시내 중심 피자 가게 직원 코로나 의심 사례로 의료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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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월 15일) 저녁 하노이시 하이바쯩 (Hai Ba Trung)구에 위치한 피자 가게 (30 Doan Tran Nghiep)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사례로 확인되어 해당 상점은 일시적으로 의료 봉쇄되었으며, 역학 조사를 진행해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집중 격리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dantri]
하노이시 보건 당국이 해당 피자 가게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출동했을 때에도 일부 직원들은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피자 가게는 소독한 후 일시적으로 폐쇄된 상태로 알려졌다.
dantri >> vinatimes: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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